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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읽어주는 서울시 소식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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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글쓰기로 토닥토닥 '처음 어른' 시민청에서 만나요!

11월 23일부터 4일간,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처음 어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월 23일부터 4일간,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처음 어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위로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처음 어른>을 진행한다.

<처음 어른>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건네고자 마련됐으며 공연, 토크콘서트, 특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1월 14일부터 기획공연과 토크콘서트의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운영된다. 특별체험은 당일 현장접수로만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

기획공연|처음, 어른들의 음악 (11. 26. 오후 12시)

우선, 11월 26일 오후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모두의 어깨를 조용히 다독이는 위로와 치유의 음악공연이 서울시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서 펼쳐진다.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 독특한 음색을 지닌 매력적인 보컬 구원찬 총 2팀이 참여한다.

토크콘서트|동갑이몽 (11. 26. 오후 2시)

개그맨 정범균의 사회로 진행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도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이어진다. 결혼, 임신, 출산 등을 키워드로 40살 동갑내기 두 개그우먼 조승희, 김영희가 우리와 가까운 일상 속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별체험|어른 연습 중입니다 (11. 23.~26. 오전 10시~오후 8시)

인생의 절반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을 주제로 나만의 글쓰기 공간이 시민청 곳곳에 마련돼 4일 내내 체험이 가능하다. ?마흔을 살았던 어제의 '나' ?마흔을 살고 있는 오늘의 '나' ?마흔을 기다리는 내일의 '나' 등을 주제로 일부 체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처음 어른> 일시 및 장소, 세부내용
구분일시 및 장소세부내용
공연

'처음,

어른들의

음악'

11.26.(토)

12시~13시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출연진: 구원찬

장르 : 대중/R&B

출연진: 옥상달빛

장르 : 대중/인디밴드

토크

콘서트

'동갑

이몽'

11.26.(토)

14시~15시30분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출연진: 김영희, 조승희(개그우먼)

장르: 토크콘서트

특별

체험

'어른연습

중입니다'

11.23.(수)~26.(토)

10시~20시

시민청 곳곳

'마흔'을 주제로 한 나만의 글쓰기 공간

마흔을 살았던 어제의 '나', 마흔을 살고 있는 오늘의 '나',

마흔을 기다리는 내일의 '나'를 마주하는 특별 체험공간 마련

☞시민청 누리집

문의 : 시민청 02-739-5818, 5230

- 내 손안에 서울

해설사와 함께 도보여행! '가족코스' 신설…이용방법은?

서울시는 자녀 동반 이용객을 위한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자녀 동반 이용객을 위한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를 시작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서울을 여행할 때도 해설사와 함께하면 좀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11월 4일부터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복궁, 창덕궁, 낙산성곽, 인사동 등 6개 코스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데요, 아이 눈높이에 맞는 해설과 코스로 구성돼, 가족 이용객에게 더욱 안성맞춤입니다. 예약은 관광하기 3일 전까지 해주세요.

서울시는 자녀 동반 이용객을 위한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를 11월 4일부터 시작했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명소에 담긴 역사, 문화, 자연 등을 감상하는 무료 해설 프로그램으로, 이번 가족코스를 포함해 총 54개 코스를 운영 중이다.

2003년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누적 141만9,168명이 이용했으며, 7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태국어)와 장애인 이용객들을 위해 시청각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

○ 인원 : 최대 10명까지

○ 운영시간 : 주중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주말 3회(오전 10시, 오후 2시, 3시)

○ 예약 :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 안내 페이지

※예약은 6개 코스 세부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02-6925-0777 /walkingtours@sto.or.kr

경복궁 가족코스(광화문→흥례문→근정전→사정전→강녕전→경회루→수정전→영추문)
경복궁 가족코스(광화문→흥례문→근정전→사정전→강녕전→경회루→수정전→영추문)
창덕궁 가족코스(돈화문→금천교→인정전→선정전→희정당→낙선재)
창덕궁 가족코스(돈화문→금천교→인정전→선정전→희정당→낙선재)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는 최근 3년 간 초등학생 이용자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여섯 개 코스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낙산성곽 ?인사동 코스이다.

시는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설 설명서를 재구성했다. 소요시간도 어린이의 체력과 집중력을 고려해 기존 2~3시간의 코스에서 1시간 30분으로 단축했다.
창경궁 가족코스(홍화문→옥천교→명정전→문정전→경춘전→영춘헌→집복헌→자경전 터)
창경궁 가족코스(홍화문→옥천교→명정전→문정전→경춘전→영춘헌→집복헌→자경전 터)
덕수궁 가족코스( 대한문→중화문→중화전→덕홍전→정관헌→석조전→중명전)
덕수궁 가족코스( 대한문→중화문→중화전→덕홍전→정관헌→석조전→중명전)

'서울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를 살펴보면, 먼저 경복궁 코스는 우리나라 으뜸 궁궐인 경복궁 곳곳을 거닐며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배울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된다.

창덕궁 코스에서는 수많은 전각에 서려 있는 다양한 조선 왕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창경궁 코스에서는 정조대왕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덕수궁 코스에서는 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 노력한 대한제국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낙산성곽 코스는 한양도성 구간 중 가장 걷기 좋은 낙산성곽길을 따라 진행되고, 인사동 코스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3·1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소개한다.

낙산성곽 가족코스(흥인지문→한양도성박물관→이화마을→낙산공원→마로니에공원)
낙산성곽 가족코스(흥인지문→한양도성박물관→이화마을→낙산공원→마로니에공원)
인사동 가족코스(탑골공원→승동교회→태화관 터→보성사 터→천도교 중앙대교당)
인사동 가족코스(탑골공원→승동교회→태화관 터→보성사 터→천도교 중앙대교당)

자녀를 동반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가족 코스 전담 해설사가 배정되어 해설을 진행한다.

주중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주말 3회(오전 10시, 오후 2시, 3시) 운영되고, 그룹당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서울도보해설관광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인파 밀집지역 안전점검

한파특보가 발표된 지난겨울 한강공원 뚝섬지구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는 모습
한파특보가 발표된 지난겨울 한강공원 뚝섬지구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는 모습

서울시가 서울시민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2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①한파 ②제설 ③안전 ④보건·환경 ⑤민생 5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안전 분야와 관련해서는 연말연시 대규모 군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과 행사에 대비해 자치구·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 하에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한다.

① 한파 | 노숙인 방한용품 등 지원...에너지바우처 대상 확대

먼저, 한파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노숙인 거리상담 인력을 평시 48명에서 겨울철에는 107명으로 확대하고, 한파특보 발령시에는 123명까지 증원해 노숙인의 건강과 자활을 돕는다. 노숙인 방한용품은 전년보다 58.6% 증가한 8만 600점을, 쪽방주민 생필품은 4만 1,185점을 지원한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전기·가스 등 난방 에너지원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소득기준을 기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를 추가해 전년보다 35% 증가한 20만 1,000세대로 지급대상이 확대됐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를 고려해 가구당 차등 지급하며, 4인 이상 가구일 경우 동절기 27만 8,6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전년보다 18.2% 많은 26만 저소득가구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의 월동대책비를 지원하고, 민간기업 등과 협력을 통해 아동보호시설 등 소규모 생활시설에 10억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겨울철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는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자치구,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한파 전담조직을 구성해 운영한다. 평상시에는 한파 전담반(T/F)을 운영하고, 한파 특보 발령시에는 종합상황실 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다.

② 제설 | 강설시 지하철?버스 비상수송대책 마련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 동안 서울시는 본청,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및 시설공단 등 총 33개 기관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제설 2단계 기준 또한 강화했다. 기존에는 '적설량 5~10㎝ 예보시 또는 대설주의보 발령시' 제설 2단계 근무 체제로 돌입했으나, 올해부터는 '적설량 3cm이상 예보에 기온이 영하 7℃ 이하이며, 출퇴근 시간대 강설 시'일 경우 제설 2단계 체제로 돌입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와 함께 제설차량 1,078대와 제설전진기지 97개소를 운영하고, 제설 취약구간에는 염수분사장치 52개와 도로열선은 168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강설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비상수송대책도 수립한다. 지하철과 버스는 출퇴근 시간(07:00~09:00, 18:00~20:00)에 제설 2단계시 30분 연장운행, 3단계는 60분 연장운행을 실시한다.
제설차량이 남산1호터널 부근을 지나며 제설제를 뿌리고 있다.
제설차량이 남산1호터널 부근을 지나며 제설제를 뿌리고 있다.

③ 안전 | 대규모 군중 예상 행사 안전대책 수립

안전 분야에서는 연말연시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및 행사에 적극 대비하기로 했다.

우선, 공연장과 경기장,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600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통행장애 및 위험요소는 경미한 상황이라도 발견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한다. 홍대·강남역 등 혼잡도가 높은 다중인파 밀집지역 50곳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50개소, 전통시장 49개소, 고시원 등 다중이용시설 705개소, 가스공급시설 367개소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할 계획이다.

④ 보건환경 | 트윈데믹 대비 대응 역량 강화

코로나19 방역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백신접종을 독려한다.

코로나19 백신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3,397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자치구별 1개소씩 선별검사소 및 임시 선별검사소를 편성해 운영 중이다. 독감은 위탁의료기관(4,469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고, 생후 6개월부터 만13세 어린이, 임신부,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다.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비상저감조치와 예·경보제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서울 전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적발시 저공해조치(조기폐차, DPF 부착)에 대한 유예기간을 부여 후 저공해 조치 시 과태료 부과를 취소했지만, 올해부터는 유예 없이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태료는 1일 1회 10만원이며 반복 부과할 수 있다.

⑤ 민생 | 김장철, 명절 등 물가안정 추진

마지막으로 에너지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 공급 시설인 도시가스정압기, 공급관 등을 비롯해 지역난방 열원시설, 열수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장철을 대비해 주요 품목(배추, 무 등)을 최근 3년 평균 거래량의 105%로 공급하고, 농산물 경매장에 임시 월동시설을 설치해 식품 냉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정수용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겨울철 한파와 재난사고로부터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겨울철 주변에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내 손안에 서울

추워진 날씨에 꼭 알아둬야 할 '화재예방법과 응급처치법'

#1 건조한 날씨에 더 조심해야하는
#2 점점 추워지고 건조해지는 날씨에 건강도 조심해야 하지만 또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3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화재 사고별 예방법
#4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화재 사고별 예방법
#5 화재 시 당황하지 마세요! 긴급 대피 요령
#6 화재 시 당황하지 마세요!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7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응급처치
#8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응급처치
#9 건조한 날씨를 가진 가을, 곧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알아본 화재 예방법 & 응급처치법

건조한 날씨에 더 조심해야하는 "화재예방 및 대처법 한 번에 알아보기"

점점 추워지고 건조해지는 날씨에 건강도 조심해야 하지만 또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화재인데요.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에는 화재를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일상 속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과 대처하는 방법까지 알아볼까요?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화재 사고별 예방법

○ 전기 화재

- 콘센트나 멀티탭 주변은 항상 청결하게 해주세요.

- 사용하지 않는 코드는 반드시 뽑아주세요.

- 코드를 뽑을 때 전선을 잡아당기지 마세요.

○ 가스 화재

- 가스 사용 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 가스레인지 불꽃을 자주 살펴주세요.

- 사용 후 가스 밸브를 완전히 잠갔는지 확인해 주세요.

○ 난방 기구 화재

- 난로나 히터 사용 시 주위에 세탁물을 건조시키지 마세요.

- 가연물질이 난로에 닿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 외출 시 온열매트 등 난방 기구 전원 플러그를 꼭 분리해주세요.

○ 유류 화재

- 수시로 난로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 반드시 난로를 끈 상태에서 기름을 넣어주세요.

- 주변에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은 치워주세요.

화재 시 당황하지 마세요! 긴급 대피 요령

①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습니다.

② 자세는 최대한 낮춰 이동합니다.

③ 대피 시 계단을 이용합니다.

④ 문을 열기 전에는 손잡이를 만졌을 때 뜨겁지 않은지 확인한 후 열어줍니다.

화재 시 당황하지 마세요!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① 소화기를 가져와 몸통을 단단히 잡고 안전핀을 뽑습니다.

② 노즐을 잡고 불 쪽을 향해 가까이 이동합니다.

③ 바람을 등지고 손잡이를 꽉 움켜쥡니다.

④ 분말이 골고루 불을 덮을 수 있도록 쏩니다.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응급처치

○ 심폐소생술(CPR)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

① 특정 인물을 지목하여 119에 신고를 요청해 주세요.

② 양 어깨를 두드리며 말을 걸어 의식을 확인해주세요.

③ 손등과 손바닥이 맞닿게 깍지를 끼고,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게 몸과 수직이 되도록 자세를 잡아주세요.

④ 가슴 정 중앙을 일정한 속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해주세요.

○ 자동심장충격기(AED)

심정지가 되어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도구

① 전원을 켜주세요.

② 그림으로 설명된 것을 보고 정확한 위치에 패드를 부착해주세요.

③ 패드에 연결된 선을 기계에 꽂고 '심장리듬 분석 중'이라는 음성이 나오면 환자에게서 떨어져 주세요.

④ 심장리듬 분석 후 '제세동 필요' 음성이 나오면 제세동 버튼을 눌러주세요.

건조한 날씨를 가진 가을, 곧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알아본 화재 예방법 & 응급처치법
위급상황 시 당황하지 않도록 꼭 기억해주세요!

- 내 손안에 서울

겨울방학 아이돌봄 걱정된다면 '우리동네키움센터' 찾아보세요

서초구립 내곡동 초등키움센터. 통유리창 너머 산 풍경을 아이들이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다.
서초구립 내곡동 초등키움센터. 통유리창 너머 산 풍경을 아이들이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다. ©전주영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학교가 끝난 후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우선 초등학교에서 제공하는 돌봄교실이나 방과후교실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초등학생 저학년 같은 경우에는 돌봄교실이나 방과후교실 수업만으로 부모가 퇴근할 시간까지 있기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다. 그렇다고 저녁 늦게까지 학원을 보내자니, 마음이 편치 않다. 이럴 때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이 하나 더 있다. 오늘 소개할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눈여겨 본다면, 다가오는 겨울 방학이 걱정스럽지만은 않을 것이다.

서울시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초등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 중이다. 집과 학교에서 10분 거리 내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및 숙제 지도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시는 유형별(일반형·융합형·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226개소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326개소로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조금 더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초등키움센터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조금 더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초등키움센터 ©전주영

우리동네에도 초등키움센터가 있는지 알아보고, 얼마전 내곡동에 위치한 '서초구립 내곡동 초등키움센터'에 다녀왔다. 키움센터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외부인이 출입하려면 반드시 벨을 누르도록 규정해 놓았다. 방문자가 벨을 누르면 선생님이 방문자를 확인하고 문을 개방한다는 점에서 안심이 되었다. 키움센터로 들어서면 널따란 통유리창으로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든 산 풍경이 보인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공간 및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 등이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 또한 초등키움센터에서는 돌봄교사가 아이들의 숙제를 지도해주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었다.

알록달록 예쁘게 물든 나뭇잎으로 아이들이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알록달록 예쁘게 물든 나뭇잎으로 아이들이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전주영
초등키움센터에는 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돌봄교사가 학교 숙제를 봐주기도 한다.
초등키움센터에는 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돌봄교사가 학교 숙제를 봐주기도 한다. ©전주영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도서와 보드게임이 구비되어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도서와 보드게임이 구비되어 있다. ©전주영

'서초구립 내곡동 초등키움센터'에 방문한 날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멘토 선생님들이 나와 아이들과 함께 환경 이슈를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다. 학년이 다른 친구들이지만, 모둠별로 모여 자신이 생각하는 환경 이슈에 대해 생각해 보고, 전지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원인과 문제점,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인드웨더카드를 활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지금 내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
마인드웨더카드를 활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지금 내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 ©전주영
초등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이 환경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으로 표현했다.
초등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이 환경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으로 표현했다. ©전주영

초등키움센터의 공통 프로그램은 개인과제수행, 도서활동, 보드게임, 명상 및 체조, 휴식 등이다. 이외에도 아동요리 월 1회, 숲놀이 월 1회, 창의수학 주 1회, 캘리그라피 주 1회, 초등체육 주 1회 등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일 1회 간식이 제공되며, 방학 중에는 급식도 제공된다. 주 1회 안전교육도 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 모든 것이 무료라는 점이다.
아이들이 간식이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주방이 초등키움센터 내부에 있다.
아이들이 간식이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주방이 초등키움센터 내부에 있다. ©전주영
오늘의 간식은 떡갈비 삼각김밥과 결명자차가 준비되어 있다.
오늘의 간식으로 떡갈비 삼각김밥과 결명자차가 준비되어 있다. ©전주영

이렇게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초등키움센터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신규 이용자는 '우리동네키움포털' 사이트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겨울 방학을 위한 신규 신청 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므로 '우리동네키움포털' 사이트 이용 신청을 하고 상담 및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우선 순위는 '맞벌이, 다자녀, 저학년' 으로 동점자의 경우 선신청자가 우선되니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우리동네에 있는 키움센터를 잘 알아보고, 아이들이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미리 미리 준비해 보길 바란다.
'우리동네키움포털'에 가입하고, '상담 및 서류 제출'을 하면 된다.
'우리동네키움포털'에 가입하고, '상담 및 서류 제출'을 하면 된다. ©전주영

서초구립 내곡동 초등키움센터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로9길 70 내곡 SH 플라자 3층 301-2호

○ 운영일시 : 월~금요일 13:00~19:00, 토·일요일 정기휴무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

내곡동 초등키움센터 예약하기

○ 문의 : 02-576-7946

- 시민기자 전주영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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