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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0일 영도구 소재 아미르공원에서 2022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측량성과 검사를 담당하는 부산시 16개 구?군 공무원들이 각 구·군별 1개 팀(팀당 3명)을 이뤄,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 평가하는 대회이다.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기술 함양과 현지측량검사 능력을 강화해, 지적 경계분쟁 민원을 예방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이번 대회에서 기장군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우수팀으로는 서구, 해운대구가 선정됐다. 최우수팀인 기장군은 11월 23~24일 양일간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측량경진대회에 부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이와 더불어 중앙지적위원회 지적측량적부심사에 측량조사자로 위촉돼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역량을 한층 강화한 담당 공무원들이 급변하는 측량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토지정보과, 한창원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5회 DX포럼 '관광 속 데이터 사례’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5일) 오후 4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해운대구 센텀동로 45, 7층)에서 '관광 속 데이터 사례’를 주제로 「제5회 디지털 전환 포럼」(이하 DX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X포럼은 올해 8월에 개소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데이터 분야 신기술과 디지털 전환 기술혁신, 그리고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화 등 생생한 현장의 정보 습득과 관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제1회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시작으로 ▲제2회 데이터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 ▲제3회 유튜브로 보는 데이터 활용, ▲제4회 데이터로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 성공사례 등을 개최하여 현장의 살아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관광 현장의 전문가를 모아 5개의 부분(세션)으로 진행되며, ▲관광 데이터 관련 전문가인 동서대학교 권장욱 교수의 '데이터는 어떻게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가?’, ▲네버슬립(Never Sleep) 임현석 대표의 '관광, F&B(Food & Beverage) 현장에서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요트탈래 김건우 대표의 '요트관광에 데이터를 활용하다’, ▲부산관광공사 최나리 팀장의 '부산 관광 데이터의 현재’, ▲부산시 빅데이터통계과 김이호 주무관의 'BTS 공연(지난 10월 15일 개최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의 효과’ 등 관광 현장 속에서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 후반부에는 질의와 답변, 발제자와 참석자가 교류를 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데이터 관련 맞춤형 해법을 찾아갈 수 있는 더욱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석유로 비유되고 있으며, 오늘날은 이미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사업 성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때에 이번 포럼은 관광 관련 기업과 디지털 전환 관련 전문가를 비롯한 일반 시민에게도 유용한 포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또는 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포럼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 'DX챌린지(https://www.dxchallenge.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가장 큰 무기는 혁신”이라며, “디지털전환포럼(DX포럼)은 데이터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성공적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로부터 최신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는 자리로, 시는 시민과 기업의 사업구상이 실제로 사업화 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조적 혁신의 조력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빅데이터통계과, 백상현
부산시, 어르신-청년세대 융합 카페 개소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사상시니어클럽’, 청년 사회적기업 '서양다과제작소’와 함께 서부산 공장 지역에 세대 융합 카페 「동백 베이커리」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4일, 사상로 475-14의 옛 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커피와 베이커리, 팬시를 판매하는 휴게음식점 '동백 베이커리’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서빙을 하고, 제빵제조 자격증을 가진 청년들은 커피와 빵을 만든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서부산 공업지역에 동백 베이커리가 생겨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커피와 빵을 즐기는 여유가 생겼다”며, “동백 베이커리를 시작으로 모라동 일대가 전리단길처럼 어르신과 청년들이 함께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의 카페형 매장에 청년 카페 매니저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세대 융합형 카페사업’을 병행하여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내년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카페 4곳에 청년 매니저가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커피도시로 떠오르는 우리 시에 걸맞은 일자리로 '동백 베이커리’를 비롯한 '노인?청년 세대융합 카페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가 더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젊은 세대와 융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노인복지과, 윤도흠
출처 - 부산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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